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변함없는 여신 비주얼을 드러냈다.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캡쳐
윤아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2 hoot"이라는 글과 함께 3개의 근황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윤아는 남다른 기럭지와 비율로 모델 못지않은 매력을 뽐내고 있다. 블랙 앤 화이트 콘셉트의 패션도 눈에 띈다.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5년 만의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오는 5일 첫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소시탐탐'으로 팬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