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빈의 아역시절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박은빈 인스타그램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신드롬적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흥행 일등공신인 배우 박은빈의 아역시절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아동복 모델로 데뷔한 박은빈은 아역배우로서 입지를 넓혔다. 박은빈은 아역시절부터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선한 눈매 등 인형같이 예쁜 모습을 자랑했다. 그의 미모는 약 24년이 흐른 현재까지도 여전하다.

아역배우로 끊임없이 활동해온 박은빈의 모습은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배우 박은빈의 아역시절이 화제다. 사진은 그룹 베이비복스의 '인형'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과거 박은빈의 모습. /사진=베이비복스 '인형' 뮤직비디오 캡처
특히 그룹 베이비복스 '인형'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영상이 가장 핫하다.
해당 영상에서 박은빈은 어여쁜 미모와 사랑스러움을 뿜어냈다. 이에 해당 영상은 누리꾼 사이에서 '핫클릭 유발 영상'으로 떠올랐다.


누리꾼은 "어릴 때부터 사랑스럽네" "지금도 예쁘지만 어렸을때는 인형같다" "잘 커줘서 고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박은빈은 '우영우'에서 폭풍 성장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