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허성태(왼쪽)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헌트(HUNT)' VIP 시사회에서 '오징어게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김주령의 손을 잡고 격한 환영을 하고 있다.
‘헌트'(감독 이정재)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2022.8.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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