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영화 ‘불릿 트레인’(연출 데이빗 레이치) 홍보차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2.8.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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