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가 휴가철 막바지에도 수도권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액티비티 활동'들을 선정, 직접 체험해 소개한다. 사진은 '가평탑랜드' 번지 점프대. /사진=유원상 기자
다만 지난 8월 시작과 동시에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만명을 넘는 등 재확산된 데다 제주를 비롯한 주요 휴가지에 피서객들이 몰리면서 바가지 상혼까지 발생, 이를 피하려고 올 여름 휴가를 아예 포기한 경우도 상당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머니S가 휴가철 막바지에도 수도권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액티비티 활동'들을 선정, 직접 체험해 소개한다. 지난 8월 22일 두 기자가 직접 체험한 '서울 근교 액티비티'는 ▲번지 점프 ▲카트 ▲서바이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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