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이 고 설리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사진=강지영 인스타그램(뉴시스)
강지영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리가 좋아하는 복숭아 사왔지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강지영은 복숭아를 들고 설리의 묘소를 찾았다. 그는 설리의 묘를 어루만지기도 했다.
다만 현재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강지영은 지난달 '루시드 드림'(LUCID DREAM)을 발매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