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명수 인스타그램
오는 10일 방송되는 E채널 예능프로그램 '토요일은 밥이 좋아' 37회에는 홍석천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홍석천과 MC들은 서울 서초구로 먹방 여행을 떠난다.
이들은 첫 맛집으로 태국 음식 전문점을 방문해 팟타이 등 요리를 먹는다. 음식이 하나씩 나올 때마다 홍석천은 직접 태국 음식점을 운영한 노하우를 살려 MC들에게 요리의 특징과 식자재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이에 MC 박명수는 "오랜만에 태국 음식을 먹는데 너무 맛있다. 셰프님이 요리를 정말 잘하는 것 같다"며 "또 홍석천이 폐업한 가게에서 얻은 노하우로 정보를 잘 전달해줘 더 맛있게 음식을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