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왼쪽부터), 추경호 경제부총리,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두번째)을 포함한 관계 인사들이 22일 서울 중구 명동1가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참석, 미국 FOMC 주요 결과 및 국제금융시장 동향을 점검, 한국 금융시장의 영향 및 향후 정책방향 등과 관련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