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소장은 이날 국감장에서 "국민 삶 속에 헌법정신을 온전히 구현하는 국민 중심의 재판소, 새로운 사회현상 및 시대정신을 반영하는 최고의 헌법기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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