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속옷 화보 촬영을 완벽 소화했다. /사진=이하늬 인스타그램
이하늬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누드톤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하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하늬가 입은 원피스는 넥라인 부분이 깊게 파여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부각한다. 그는 농염한 눈빛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 6월 딸을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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