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카타르)=뉴스1) 이동해 기자 = 폴란드 골키퍼 슈체스니가 30일 저녁(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974에서 열린 2022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조 3차전 폴란드와 아르헨티나의 경기 전반전에서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와 공중볼 경합 중 파울을 범하고 있다. 비디오판독 결과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키커로 나선 메시는 득점에 성공하지 못했다. 2022.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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