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의 오리지널 뮤지컬을 영화한 '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 후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잊을 수 없는 마지막 1년을 그려낸 작품으로 정성화, 김고은, 나문희, 조재윤, 배정남, 이현후, 박진주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첫 개봉한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생산적금융의 현장]④대기업과 손잡은 윤형운 캐시멜로 대표 "스타트업, 성공·실패 경험 중요"
[생산적금융의 현장]⑤'금융사와 협업' 배수정 크디랩 대표 "AI로 소통하는 세상 꿈꾼다"
[생산적금융의 현장]⑥죽음 이후 틈을 메우다… 카드사 출신이 만든 '메모리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