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의 오리지널 뮤지컬을 영화한 '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 후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잊을 수 없는 마지막 1년을 그려낸 작품으로 정성화, 김고은, 나문희, 조재윤, 배정남, 이현우, 박진주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첫 개봉한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기로에선 한국 배터리… "향후 3년이 골든타임"
[S리포트] ②잘나가는 중국 배터리, 한국과 뭐가 달랐나
[S리포트] ③중국 공세에 유럽 내준 K배터리...포트폴리오 다변화 반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