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가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66억5600만원을 기록했다. /사진=호텔신라
호텔신라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 분기 대비 4.5% 감소한 1조2999억13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66억5600만원을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당기순손실도 809억9700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롯데 27.5% vs 현대 0%… 자사주 비율 '극과 극'
[S리포트] ②'본업 강화'·'주주 환원'… 신세계 남매의 밸류업
[S리포트] ③밸류업 '고속 티켓' 올리브영… CJ '합병 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