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주미가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뽐냈다. /사진=박주미 인스타그램
지난달 31일 박주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주미#parkjoomi"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록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주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주미는 등이 훅 파인 드레스로 아찔한 매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박주미는 51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투명하고 맑은 피부로 역대급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주미는 지난 2001년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하는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21세, 16세의 아들을 두고 있다. 남편이 운영하는 업체는 연 매출이 13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종영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서 사피영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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