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선빈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이선빈은 계단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선빈은 아이보리색 케이블 니트 크롭톱에 빈티지한 워싱이 돋보이는 미드라이즈 루즈 핏 데님 팬츠와 플랫폼 슈즈를 매치해 감각적인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골드 버클 벨트로 럭셔리한 포인트를 줬다. 특히 그녀는 166cm의 키에 우월한 신체 비율로 모델 뺨치는 포스를 발산했다.
사진=이선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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