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용근 감독이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소울메이트'(감독 민용근) 언론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소울메이트'는 첫 만남부터 서로를 알아본 두 친구 미소(김다미)와 하은(전소니) 그리고 진우(변우석)가 기쁨, 슬픔, 설렘, 그리움까지 모든 것을 함께 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김다미, 전소니, 변우석 등이 출연한다. 오는 3월 15일 개봉.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