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샐러드 섭취 증가와 함께 드레싱 시장도 냉장 위주로 성장하는 추세를 고려해, 기존보다 칼로리를 크게 낮춰 더욱 가볍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냉장 저칼로리 드레싱을 선보였다.
새롭게 출시한 냉장 저칼로리 드레싱은 '키위', '오리엔탈', '그린애플 발사믹' 등 3종으로 구성되며, 기름 없이 깔끔하고 상큼한 맛을 낸 논오일 타입으로 지방 함량이 0g이다.
▲'키위 저칼로리 드레싱'(310g)은 100g당 32kcal로 키위의 상큼한 맛은 더했으며, ▲'오리엔탈 저칼로리 드레싱'(320g)은 100g당 28kcal로 고소한 감칠맛을 높였다. ▲'그린애플 발사믹 저칼로리' 드레싱(315g)도 100g당 28kcal로 풋사과의 새콤달콤한 맛을 살렸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건강 중시 트렌드로 샐러드 섭취가 증가하고 있으며, 드레싱도 가볍고 건강하게 즐기려는 소비자 니즈를 고려해 '저칼로리 드레싱'을 선보였다"며 "칼로리와 당류 함량을 낮춘 무지방 드레싱을 활용해, 더 가볍고 건강한 식사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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