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나무나누기'는 대상㈜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미세먼지를 줄이고 청정한 환경만들기에 시민 동참 및 인식제고를 위해 매년 식목일을 앞두고 진행하는 행사로 올해 15회째를 맞아 매실, 앵두, 산수유, 잣나무, 산딸나무 등 묘목과 화분을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①환율은 신뢰의 문제, 윤석헌 "예측 가능한 리스크 아닌 '언노운 2026' 온다"
[S리포트] ②염승환 "내년 하반기 1360원대"… WGBI·반도체가 그리는 환율 반전
[S리포트] ③김학균 센터장 "환율, 올라도 내려도 걱정… 안정이 관건"
[S리포트] ④박희찬 센터장 "환율 1500원대… 중국 경쟁력에 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