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E능률
이번 협약에 따라 NE능률은 영유아 소아암 환아 및 형제자매 30명에게 아이챌린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초중고생 환아 110여 명에게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교육용 영자신문 온라인 구독권을 지원한다.
초등 학습 과정의 환아에게는 '엔이타임즈 키즈(NE Times KIDS)'를, 중고등 학습 과정의 환아에게는 '엔이타임즈(NE Times)' 수강권을 제공한다.
한편 NE능률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연간 협약을 맺어 반복되는 입원과 치료로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소아암 환아에게 교육 콘텐츠를 지원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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