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라렌 아투라 /사진제공=맥라렌
행사는 슈퍼카로서의 강력한 퍼포먼스뿐 아니라, 도심에서도 최적화된 주행감을 선사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아투라를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아투라 프레젠테이션과 차 내외부 관람, 시승 등으로 구성됐고 전 과정은 프라이빗한 환경에서 진행됐다는 게 회사의 설명.
맥라렌 아투라는 F1 기반의 기술과 노하우가 총 집약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카다. V6 트윈터보 엔진(585마력)과 전기모터(95마력)로 최고 출력 680마력을 발휘한다. 건조중량은 1395kg. 최고시속은 330km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3초가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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