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업은 지난해 972억5498만2693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단기적으로 매출감소가 예상되지만 잔여 사업의 역량 강화와 신규 사업 추진을 통해 장기적으로 수익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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