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ITZY(있지)가 악플러들에게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 오우드에서 열린 '찰스앤키스'(CHARLES & KEITH)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 걸그룹 있지. /사진=장동규 기자
걸그룹 있지(ITZY)가 온라인 공간에서 퍼지는 악의적 비방과 허위 사실 유포 등에 칼을 빼들었다.
14일 JYP엔터테인먼트는 있지 팬 커뮤니티에 "아티스트 권리 침해 행위 관련 법적 대응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를 게재했다.

소속사 측은 "당사는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하는 악의적 비방, 허위 사실 유포, 성희롱, 불법 촬영, 허위 제작물 생산 유포 등 아티스트의 이미지와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하는 행위 전반에 대해 증거 자료를 면밀히 확보,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의 인격을 훼손하고 건강한 활동을 저해하는 행위 전반에 대해 강력한 민, 형사상의 조치를 지속할 것이며 그 과정에서 선처나 합의는 없을 것임을 다시 한번 더 안내한다"라며 팬들에게도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ITZY(있지)는 지난달 31일 새 미니 앨범 'KILL MY DOUBT'(킬 마이 다웃)과 타이틀곡 'CAKE'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또한 오는 10월18일 ITZY(있지)는 일본에서 데뷔 1년10개월 만에 첫 정규 앨범 '링고'(RINGO)를 발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