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IFA 2023 개막을 앞두고 삼성전자 전시장이 마련된 '시티큐브 베를린' 건물 외관에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한 의미 있는 연결 경험을 강조하는 '두 더 스마트싱스(Do the SmartThings)'를 표현한 옥외 광고를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스마트싱스'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친환경 소재, 사용에너지 절감 기능 등을 갖춘 고효율·친환경 가전을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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