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다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바다가 남편과 운영 중인 제과점 카페 앞에서 딸과 함께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다와 그녀의 딸은 각자 샤방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시밀러룩을 연출했다. 두 모녀는 마치 요정 같은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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