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이너스
이번 시즌 조이너스는 연령대와 상관없이 더욱 젊어진 스타일과 '나다움을 위한' 취향을 응원하는 'Neverland' 컨셉으로 진행됐다.
공개된 화보 속 신혜선은 도도한 히메컷으로 변신한 모습이다. 그녀는 화려하고 감성적인 색감과 이상향에 대한 갈망이 반영된 스타일링을 통해 신비로운 무드를 적극 표현해냈으며, 의상에 따른 다채로운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화보에서도 가을 여신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한껏 발산했다.
사진=조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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