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원전 생태계 박람회에서 비즈(주) 관계자들이 방사능 재난 대피 VR체험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은 이번 행사는 한국수력원자력, 두산 등 수요 기업과 유관 기관 12개, 중소·중견기업 45개 및 대학생·구직자 등 1천여명이 참여해 역대 역대 최대 규모의 박람회이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한 지붕 세 가족' 고려해운, 박정석 경영권은
[S리포트] ②창업가문도 쫓아냈다... 고려해운 경영권의 추억
[S리포트] ③'거미줄 혼맥' 코오롱, 알짜 고려해운 넘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