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첨단소재 임직원들이 지난 4월20일 장애인의날을 기념해 영락애니아의집에서 체육대회를 진행했다. / 사진=효성첨단소재
효성첨단소재는 2012년 10월부터 '영락애니아의 집' 후원 활동을 통해 중증 뇌병변장애인에 대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11년간 지속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효성첨단소재는 그동안 중증 뇌병변장애인에게 필수적인 재활기기인 휠체어용 이너시트, 전방 기립기 및 장애인 생활공간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을 지원했다.
또한 장애인과 임직원의 1대1 매칭을 통해 장애인의 날 기념 체육 대회, 식사 함께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정기적으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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