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빈부 격차 뉴스1 제공 |ViEW 211| 2024.03.02 18:02:01 (인천=뉴스1) 박정호 기자 = 2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도원동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FC의 경기에서 인천 김동민과 수원 이승우가 피치에 쓰러져 있다. 2024.3.2/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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