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봉화군이 2024년 기준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조사와 지가산정 등을 마무리한 뒤 열람·의견을 접수한다.
18일 봉화군에 따르면 개별공시지가 산정은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와 토지가격 비준표를 기준으로 표준지와 개별토지간 토지특성 차이에 따른 가격 배율을 적용해 산정했다.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19일부터 4월 8일까지 20일간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제출받아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감정평가법인을 통한 검증과 봉화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공시된다.
권용규 봉화군 종합민원실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등 세금 부과의 기준이 되는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들이 관심을 갖고 열람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