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9시53분 현재 삼천당제약은 전일 대비 1만7500원(12.44%) 내린 12만3200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에는 12만 2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이날 주가 하락은 차익 실현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 22일 삼천당제약은 영국, 벨기에 등 유럽 9개국과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SCD411)의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주가가 연일 랠리 했다. 계약에 따르면 삼천당제약은 파트너사 총매출의 55%를 받는다.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은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수령한다.
이 같은 소식에 삼천당제약의 주가는 지난주(3월25~29일) 한 주 동안에만 64.44% 급등했다. 삼천당제약은 25일, 26일 이틀간 급격한 주가 상승을 기록하며 28일 1일간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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