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이 5일 오후 6시 기준 15.61%로 집계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 종로구 사직동주민센터에 투표를 하기 위한 유권자들이 줄을 길게 늘어선 모습. /사진=박정웅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이 5일 오후 6시 기준 15.6%를 기록했다. 지난 21대 총선 동시간대보다 3.5%포인트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 보면 사전투표율이 제일 높은 지역은 전남(23.7%)이다. 전남 외에는 ▲전북 21.4% ▲광주 20.0% ▲강원 17.7% 순이다.

수도권 지역인 ▲서울 15.8% ▲인천 14.5% ▲경기 14.0%는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보다 투표율이 낮았다.


전국에서 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12.3%를 기록한 대구다. 이밖에 ▲울산 14.8% ▲대전 14.7% ▲부산 14.8% 등도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지난 2020년 치러진 21대 국회의원 선거의 사전투표 첫날인 오후 5시 투표율(12.1%)에 비해 올해 총선 투표율이 3.5%포인트 높다. 하지만 역대 최고를 기록한 지난 2021년 20대 대선(17.6%)에 비해선 2.0%포인트 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