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미디어데이에서 구 부장(부사장) "패브릭스는 현재 10만 명이 사용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용 생성형 AI서비스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이를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면서 차별화된 기업 맞춤형 생성형 AI서비스 플랫폼으로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이번 미디어데이는 삼성SDS가 기업의 생성형 AI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전략 제시 및 삼성SDS의 기술과 인사이트를 선보이는 자리로 생성형 AI 서비스 플랫폼 FabriX ▲메일/미팅/메신저/문서관리 등 협업 솔루선에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Brity Copilot ▲RPA/BPA 등 자동화 술루선에 생성형 AI 기능을 더한 Brity Automation(브리티 오토메이션) 등을 기업에 맞춤형으로 제공하겠다는 '삼성SDS 생성형 AI 서비스 사업 전략' 을 발표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