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할린 동포 60명, 동해항 통해 영주귀국 뉴스1 제공 |ViEW 309| 2024.05.11 16:24:02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최영한 재외동포청 차장이 11일 오후 강원도 동해항 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영주귀국한 사할린 동포 김옥화 씨의 휠체어를 밀고 있다.(재외동포청 제공) 2024.5.11/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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