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투어 코리아 2024/사진제공=FMK
29일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페라리의 국내 공식 수입 및 판매사 FMK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 '페라리 투어 코리아 2024'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페라리 투어 코리아'는 페라리가 추구하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체험과 주행 프로그램을 연계한 페라리만의 독특한 연례 고객 초청 행사다. 약 20여명의 고객이 참가한 올해 행사는 남양주에서 출발해 강원도 지역과 경주를 거쳐 부산에 도착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전체적인 루트는 전문 인스트럭터의 지도하에 한국의 아름다운 산과 바다, 국도와 고속도로, 직선 및 와인당 주행 등 다채로운 코스와 이색적인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페라리 투어 코리아 2024/사진제공=FMK
첫날에는 종착지인 양양까지 강원도의 고속도로와 국도를 주행했다. 산악도로의 와인딩을 경험할 수 있는 코스로 이뤄졌다.
둘째날에는 명방 해수욕장, 영덕 풍력발전소 등을 거점으로 동해안을 따라 경주까지 이어지는 해안 도로를 달렸다.
셋째 날에는 석굴암, 불국사, 황룡사 등 경주의 유명 사찰 및 유적지를 둘러본 후 간절곶을 지나 종착지인 부산까지 여유롭게 주행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FMK는 프리미엄 호텔에서의 숙박과 함께 현지 특산물로 준비된 럭셔리 만찬 및 파인다이닝, BBQ 등을 제공해 고객들이 페라리 소유주로서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