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규리 인스타그램
사진 속 남규리는 잔디밭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남규리 인스타그램
특히 그녀는 놀라운 동안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남규리는 1984년생으로 만 40세다. 지난 4월 싱글 앨범 '고백하는 거 맞아'를 발매했다.
사진=남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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