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중북부 일드 프랑스를 지나던 관광용 소형 비행기가 고압 전선에 걸려 추락했다. 사진은 프랑스 일간지르 파리지앵(Le Parisien)이 게시한 A4 고속도로 위 비행기 추락 사고 현장. 사고 현장 위치와 피해자들의 나이를 알 수 없다는 내용이 게시돼 있다. /사진=르 파리지앵 엑스(X·옛 트위터) 계정 캡처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각) 프랑스 매체 BFMTV에 따르면 추락한 비행기는 이날 오후 3시45분 파리에서 30㎞ 떨어진 콜레지앙 지역 부근 A4 고속도로 위로 추락해 3명이 사망했다.
사고는 인근 상공 고압선에 걸려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비행기와 충돌한 차량은 다행히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 여파로 파리와 스트라스부르를 연결하는 A4 고속도로는 사고 지점 양뱡향이 폐쇄돼 극심한 교통체증이 일어났다.
프랑스 항공수송헌병대와 민간항공안전 조사 분석국은 사건 경위에 대한 행정 조사에 나섰다. 사고 피해자들의 나이 등은 아직 조사중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