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SNS에 올린 사진을 '빛삭'(빛의 속도로 삭제)한 가운데 누리꾼들이 김지원과의 럽스타그램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사진=김수현, 김지원 인스타그램
지난 1일 김수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새 사진들을 4장 올렸다가 3장을 급히 삭제해 의아함을 안겼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현이 아시아 투어 팬미팅 중 찍은 셀카 등이 담겼다. 하지만 김수현이 그중 3장을 급히 삭제한 것.
김수현이 지운 사진은 최근 '눈물의 여왕'에서 부부 호흡을 맞췄던 김지원이 대만 디올 행사에 참여한 블랙 드레스 착장과 포즈가 비슷해 눈길을 끈다. 김지원이 앞서 찍어 올린 사진과 김수현이 비슷한 포즈로 뒤늦게 올린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끈 것.
김수현과 김지원은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설렘부터 아련한 서사를 모두 갖춘 부부로 호흡을 맞춰 대중들의 '망붕'을 대거 양성한 바 있다.
이에 팬들 사이에서는 삭제한 이유가 배우 김지원의 사진과 포즈가 똑같기 때문에 럽스타 오해를 자체 차단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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