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픽=머니S 김은옥 기자
2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23.45포인트(-0.84%) 하락한 2780.86에 장을 마쳤다.
이날 개인은 3943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00억원, 3523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지수는 전일 대비 5.66포인트(0.20%) 내린 2798.65로 출발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바이오로직스(6.72%) KB금융(4.52%) 셀트리온(0.22%) 등은 상승했다. 현대차(-4.72%) 기아(-3.89%) SK하이닉스(-1.49%) POSCO홀딩스(-1.35%) LG에너지솔루션(-1.01%) 삼성전자우(-0.31%) 등은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0.00%로 홀로 보합 마감했다.
등락률 상위업종은 전기장비(3.33%) 은행(2.91%) 제약(2.10%) 다각화된소비자서비스(1.92%) 등이다. 등락률 하위업종은 무역회사와판매업체(-8.02%) 가스유틸리티(-6.93%) 우주항공과국방(-5.15%) 자동차(-4.20%) 등이다.
코스닥은 전날 대비 17.24포인트(-2.04%) 하락한 829.91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2958억원어치 사들인 가운데 외국인은 1049억원, 기관은 1638억원어치를 팔아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삼천당제약(8.88%) 셀트리온제약(0.97%) 엔켐(0.62%) 등은 상승했다. 반면 삼천당제약의 상승 속 또 다른 제약·바이오인 HLB(-5.59%) 알테오젠(-5.41%)은 낙폭이 컸다. 이외에도 리노공업(-4.69%) 에코프로비엠(-3.18%) 에코프로(-2.39%) 클래시스(-2.31%) HPSP(-1.41%) 등이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이노스페이스는 공모가 대비 20.44% 하락한 3만4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일 수출 호조 지표 공개에도 결국 금리 압박을 이겨내지 못하는 흐름을 나타냈다"며 "반등한 시장금리 때문에 외국인 자금 유입이 없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등을 통해서 금리가 다시 떨어질 것이라는 신호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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