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전북에 쏟아진 비로 하천이 범람해 고립된 완주군 소재 마을 주민 18명이 모두 구조됐다. 사진은 이날 고립된 주민을 구조하는 소방대원들. /사진=뉴시스(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10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4시11분 전북 완주군 운주면 일대에서 '집이 떠 내려간다'등의 신고가 30건 이상 접수됐다.
전북소방본부 등 소방당국과 경찰은 이날 오전 7시17분 기준 구조를 요청한 마을 주민 18명을 모두 구조했다. 구조를 기다리던 일부 주민은 음식점 옥상 등으로 대피했다고 알려졌다.
아울러 주민 2명이 연락 두절됐다는 신고 2건 중 1건은 오신고임을 확인했고 나머지 1건인 연락 두절 신고자의 소재도 파악했다.
전북소방본부 관계자는 "현재 신고자에 대해서는 모두 구조한 상황"이라며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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