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AFP=뉴스1) 이강기자 = 러시아에 이어 오스트리아를 국빈 방문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10일 카를 네함마 오스트리아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위해 찾은 빈 총리 공관에서 오스트리아군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인도 총리가 오스트리아를 방문하기는 41년만이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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