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수출 야적장에 컨테이너들이 쌓여있다. / 사진=뉴스1 김영운 기자 /사진=(평택=뉴스1) 김영운 기자
이달 1~10일 한국의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4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7월1~10일 수출은 177억45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3.8% 증가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도 10.2% 늘었다.

한국의 월간 수출은 지난해 10월 플러스 전환한 뒤 지난달까지 9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오고 있다.


7월1~10일 수입은 197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6.7% 늘었다. 수입액이 수출액을 앞서면서 무역수지는 19억55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한국의 무역수지는 지난해 6월 흑자로 돌아선 뒤 지난달까지 13개월 연속 흑자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