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AFP=뉴스1) 강민경기자 = 14일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리는 2024 윔블던 남자단식 결승전을 앞두고 케이트 영국 왕세자비가 로열박스에 모습을 드러내자 관중들이 박수로 환영하고 있다. 왼쪽 두번째는 딸인 샤롯 공주이다. 암투병중 거의 반년만인 지난달 시아버지 찰스 3세 국왕 생신에 공식 모습을 드러냈던 케이트 비는 이날 남자 단식 챔피언에게 시상도 할 예정이다. 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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