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러블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23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입체적인 소재와 풍성한 퍼프소매가 로맨틱한 무드를 자아내는 화이트 컬러 베이비돌 원피스에 연핑크 삭스와 리본이 돋보이는 로퍼 등을 매치해 걸리시한 룩을 완성했다.

특히 깔끔하게 올려 묶은 올백 헤어에도 그녀는 굴욕 없이 아름다운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정유미는 1983년 1월 생으로 올해 41세다. 현재 tvN 예능 '서진이네2'에 출연 중이다.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