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프랑스)=뉴스1) 박정호 기자 = 북한 방철미 선수가 2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노스 파리 아레나에서 진행된 복싱 여자 54kg급 준준결승 모로코의 위다드 베르탈 선수와의 경기에서 라운드를 마친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4.8.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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