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한동훈 특검법' 청문회 가능성을 언급했다. 사진은 정 최고위원이 지난달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정 최고위원은 6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한동훈 특검법에 관한 청문회 개최 여부에 대해 "가급적 청문회가 좋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동안 주로 공청회를 이용했고 의결로서 생략할 수 있는데 (생략할 사유가) 저는 잘 안 보인다"며 "힘들게 왜 의결까지 하면서 생략하냐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정 최고위원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선 "여·야가 합의하지 않은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한다는 발상은 헌법 정신을 부정하는 것"이라며 "헌법에 국회는 다수결로 운영하라고 돼 있다. 5년짜리 임기 대통령이 뭐 이렇게 겁이 없냐"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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