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 전기차 중 가장 강력한 '폴스타4'가 국내 출시됐다. /사진=임한별 기자
폴스타4는 폴스타가 현재까지 양산한 차량 중 가장 빠른 차종으로 폴스타코리아가 국내에 두 번째로 선보이는 신차다.
폴스타 4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프리미엄 SEA(Sustainable Experience Architecture) 플랫폼을 기반으로 길이x너비x높이가 4840x2008(사이드미러 미포함)x1534mm다. 휠베이스(축거)는 2999mm에 달한다.
'폴스타4' 인테리어. /사진=임한별 기자
롱레인지 듀얼 모터는 544마력(400kW)과 686Nm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3.8초가 걸린다. 세 단계로 조절 가능한 세미-액티브 서스펜션(Semi-active suspension)과 50:50의 균형잡힌 무게 배분을 기반으로 다양한 주행상황에서 뛰어난 핸들링과 승차감을 제공한다. 1회 충전시 주행거리는 WLTP 기준 590km이다.
폴스타 4 롱레인지 싱글 모터는 후륜 구동 방식으로 272마력(200kW)과 343Nm 토크를 발휘하며 1회 충전시 주행거리는 WLTP기준 620km이다.
뒷유리를 없앤 파격적인 시도가 적용된 '폴스타4'. /사진=임한별 기자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2026년까지 5개의 럭셔리 전기차 라인업을 갖추고 8곳의 폴스타 스페이스를 구축하는 등 대대적인 브랜드 강화 전략을 추진할 것이며 그 시작점에 오늘 출시한 폴스타 4가 있다"며 "폴스타 4는 내연기관을 포함한 동급 모델들과 비교해도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디자인, 탑승 공간에 뛰어난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고 말했다.
폴스타4의 주문은 이날 오후 1시부터 폴스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고객 인도는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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