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서연 인스타그램
14일 오전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진짜 이렇게 까매졌어요. 새벽 러닝"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서연은 엄지를 치켜세운 포즈로 윙크를 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진서연은 블랙 크롭톱과 블랙 레깅스 차림으로 구릿빛 피부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또한 그녀는 환한 미소로 밝은 에너지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진서연은 지난 2014년 9살 연상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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