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배소현이 1일 경기 용인에 위치한 써닝포인트CC에서 열린 '제13회 KG 레이디스 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우승한 뒤 어머니와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KLPGA 제공) 2024.9.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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