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이 '블루웨이브 뮤직페스티벌 2024'를 다음달 12일 개최한다. /사진=한국컴패션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이 다음달 12일 KBS 아레나에서 '블루웨이브 뮤직페스티벌(BWMF) 2024'를 개최한다.
한국컴패션은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BWMF를 다음달 12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BWMF은 선한 영향력을 음악에 실어 전세계 가난 속 어린이에게 사랑을 전하고 참여자들에게 즐거운 후원 경험을 제공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컴패션 후원자인 가수 김범수를 비롯해 홍이삭, 이진아, 윤딴딴, 권순관, 범키, 하다쉬 뮤직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출연한다.


협찬 기업들의 프로모션 부스와 포토존, 액티비티 등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KB국민은행 ▲델몬트 후레쉬 프로듀스 ▲리사르커피 ▲에이치알엠 ▲헤이네이처 ▲심다 ▲마르코폴라 ▲베어파우 ▲세라젬 ▲GNMLIFE ▲mosery(모서리) ▲아로마티카 ▲티젠 ▲무한타올이 협찬사로 참여했다.

행사는 선선한 가을바람을 콘셉트로 진행된다. '후원자의 사랑으로 어린이들이 마음껏 꿈을 꿀 수 있는 희망의 파도를 만들자'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는 ▲후원자의 사랑을 뜻하는 '바람' ▲어린이의 꿈을 뜻하는 '연' ▲후원자들의 사랑과 응원이 집약돼 완성된 '파도' 등 비유를 이용한 메시지다.

이번 뮤직페스티벌은 한국컴패션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사연을 남겨준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관람이 가능하다. '블루패스'를 신청해 1:1 어린이 후원을 맺는 참가자 100명에게는 별도 추첨 없이 당첨권을 제공한다. 블루패스 참가자는 스페셜 시트로 운영되는 블루존(S석)에 대기 없이 우선 입장할 수 있고 컴패션 미니 크로스백을 선물로 받는다.


김범수는 "잔잔한 호수의 수면을 한번 손가락으로 쳐주면 이내 파장이 생겨서 큰 물결이 생겨나듯 우리의 작은 사랑이 모여 큰 파도를 이룰 수 있다"며 "전 세계 어린이들이 파도 위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정인 한국컴패션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함께해 주시는 후원자분들과 아티스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참가자분들의 사랑의 마음이 전 세계 가난 속 어린이와 가정에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